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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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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22-08-22 07:09

본문

은행나무

 

이남일


홀로 서서

행복하진 않아도 불행한 건 아니었다.

 

말없이

사랑하진 않아도 미워하지도 않았다.

 

꽃을 피우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꽃잎이 없다고

향기가 없다고 절망한 적도 없었다.

 

이루지 못해도 잃은 것이 없다면

실패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금껏

포기하지 않는 것은 희망이었다고

우수수 고독을 털며

그렇게 천년을 견뎌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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