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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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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2-08-21 01:00

본문

   노을의 섬

                                ㅡ 이 원 문 ㅡ


한가롭던 고향 바다

저 섬이 나 자랐던 곳

나의 모래뭇이었나

두꺼비집 지으며 놀던 곳이고


어느 해인가 어렴풋한 날

떠 밀려 온 나무토막 굴바구니 하나

그 굴바구니는 누구의 것이었고

어느 섬에서 떠 밀려 왔는지


둘레에 든 흔적으로 보아

한 귀퉁이 꿰맨 자리뿐

아직 쓸만한 새것이었는데

누가 버리고 그 섬을 떠났나


그리 쉽게 버릴 바구니가 아닌데

싫증은 좀 그렇고 사연이 있었나

여운의 그 바구니 지금도 궁굼하고

주인이 누구인지 파도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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