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랑의 鎭魂曲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미친 사랑의 鎭魂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98회 작성일 22-08-01 03:07

본문

미친 사랑의 鎭魂曲

              藝香 도지현

 

그것은 집착이다

자신의 사각지대로 가면

불안에 불만까지 겹친다

 

손아귀에 쥐었다

놓는다는 것은 무관심이고

무관심을 참지 못하는 것은

그의 사랑 방식이다

 

사람은 절대 인형이 없는

그에게는 사람이 아니다

오직 자신의 소유인 인형일

 

어느 때는 왕비가 되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종이라도 그렇게는 없는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게 한다

 

그녀는 인간이 되고 싶었다

수면제 주먹 털어 넣고

비로소 인간이 되어 미소 짓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이름으로 집착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불행한 일이지 싶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보다 배려하는 게 진정 사랑이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의 첫날
비로 연 아침인데
한 낮 열기는 대답합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명깊이 감상하고 갑니다.
8월도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서로가 진실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울에 올려 놓고 무엇을 하려는지요
세월의 저울 추는 높 낮으지가 있는 법
끝내는 변명으로 상처를 주고 받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 창 이곳도 활짝 열렸습니다
날이 갈 수록 건강에 적신호 인해
공황장애가 온 것 같습니다

왜 이리 숨을 못 쉬고 헉헉거리는가
다시 어제부터 증상이 생겼는데 공황
장애 증상인듯 싶어 한의원에 가려고
집에 왔는데 예약이 안되어 내일 병원에 가
주치의를 만나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으니 건강이 제일인듯...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벌써 내게 병마로 인해 시달리고 있어
산다는 것이 괴로워 무기력해 지고
의욕이 상실되어 가고 있네요

울 시인님은 건강하실 때 늘
관리 잘 하사 은파처럼 건강의
적신호로 인하여 어려움 당치 마시어
늘 향필하사 온누리 희망참의 너울 쓰고
문학의 향그러움 휘날리고서

Total 27,431건 24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3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8-08
15130
추억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8-08
15129
여름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8-08
15128
지구는 돈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8-07
1512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8-07
15126
입추(立秋)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8-07
1512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8-07
15124
붕어빵 댓글+ 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8-07
15123
고향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07
1512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06
151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8-06
15120
한줄기 바람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8-06
1511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8-06
151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8-06
151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8-06
151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06
151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8-05
1511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5
15113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8-05
151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8-05
15111
문간의 세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05
15110
작은 영웅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8-04
15109
낙화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04
1510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8-04
151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8-04
15106
빗소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8-04
15105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4
1510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8-04
15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04
151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8-04
15101
우산 댓글+ 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8-03
151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8-03
1509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8-03
15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03
15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8-03
15096
최저 품삯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8-03
150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8-02
150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8-02
15093
희망의 노래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02
1509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8-02
1509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2
15090
능소화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8-02
15089
빈자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8-02
150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8-02
150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8-01
15086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8-01
15085
능소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8-01
15084
(주)대림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01
150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8-01
150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