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장마전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18회 작성일 22-08-09 13:27

본문

장마전선/鞍山백원기

 

싫다고 도망가더니

또 달려온 변덕쟁이

믿을 수 없는 인심이 아니라

믿을 수 없는 날씨이네

 

왔다고 으르렁 쾅쾅

저 먼 데서부터 발광하더니

굵고 힘찬 빗줄기 내리쏟네

모든 게 때가 있는 법이라

올 때 와야 하는데

 

봄비 내릴 때 칭찬도 했건만

입추 지난가을 문턱에

걸터앉아 행패 부리니

예의 있게 갈 때 가고 올 때 와야

칭찬에 웃음꽃 피는데

 

몸에 땀이 배고

송알송알 땀방울이

이마에서 떨어지는

후덥지근 눅눅한 장마

천둥 번개 돌풍 앞세워

침수 산사태 정전 노리나 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으로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인제는 장맛비를 몰고와 천둥 번개 를
앞세워 집중 폭우로 침수 산사태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반가운 댓글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복된 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겨울과 봄 가뭄으로
피해를 주더니
이젠 지리하게 장마 전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물폭탄을 쏟아내고 있어 걱정입니다
행복한 8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걱정하시는 시인님, 
예전같지않아 지구 기상에 이상이 왔나봅니다.
슬기롭게 대처해야할 현실인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 수요일 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날이나 지금이나 장마에 큰 비는 꼭 상처를 주고 떠나지요
어떻게 보면 청소를 깨끗이 해 주어 좋고요
육지의 물을 그렇게나 바꾸어 주니 고맙긴 한데 그 반대 편에는 상처가 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63건 24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63
매미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8-13
15162
꽃노을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8-12
1516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8-12
1516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8-12
1515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8-12
15158
그 이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12
15157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12
15156
인연의 향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8-12
15155
빗속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8-12
15154
연꽃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8-11
15153
장마 댓글+ 4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8-11
15152
어떤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8-11
15151
등대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8-11
15150
무지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8-11
1514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10
1514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8-10
15147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8-10
151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8-10
15145
마음에 보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8-10
15144
들꽃 나들이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8-10
151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8-10
15142
고향의 장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8-10
15141
수박 댓글+ 3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8-09
열람중
장마전선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8-09
1513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8-09
15138
적멸 댓글+ 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8-09
15137
그렇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09
15136
백년친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8-09
15135
구름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8-09
151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8-08
15133
꿈꾸는 계절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8-08
1513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8
1513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8-08
151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08
15129
추억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8-08
15128
여름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8-08
15127
지구는 돈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8-07
1512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8-07
15125
입추(立秋)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8-07
151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8-07
15123
붕어빵 댓글+ 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8-07
15122
고향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8-07
1512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06
151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8-06
15119
한줄기 바람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8-06
15118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8-06
151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8-06
1511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8-06
151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8-06
1511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