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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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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50회 작성일 22-07-11 15:18

본문

내 마음/鞍山백원기

 

삼백예순 날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어디론가 나도 흘러간다

비 오고 눈 오고 해가 가고

달이 가는 것처럼...

 

웅덩이에 고인 물

가다가 들여다볼 때

흔들리면 보이지 않아도

잠잠하면 잘도 보인다

 

내 마음도 흔들리지 않고

고요해지면

세상이 환하게 보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사로라니
마음이 맑아지면 세상이 맑아지듯
마음 다스리기가 참 소중하지 싶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갈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소중한 하루 맞이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한발짝 물러서서 인생을 상황을 바라본다면
마음의 수면도 좀 잔잔해질 거 같아요...
자기 마음 다스리기가 가장 힘든 것이지만요~ ^^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고요하면 맑아지고
마음이 흔들리면 물도 탁해 보이죠
살면서 늘 마음을 다스리며
고요한 삶 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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