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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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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22-07-01 08:31

본문


어린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노는데

서너 살 된 작은애가 물독을

드려다 보다가 거꾸로 빠져

위급하게 됐을 때

어른들은 들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고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을 때

그중 6살 쯤 된 큰 아이가

돌멩이로 물독을 깨트리어

촌각으로 아이를 살려낸 이야기..

-

정구공을 가지고 놀던 아이들이

말뚝 뺀 구멍으로 공이 굴러 들어가

어쩔 줄을 모르고 있을 때

한 아이가 물을 한 바가지

가져다 부어 공을 꺼낸 일...

-

역경을 잘 피해 가는 것이 지혜가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역경을

혜 쳐 나가는 것

정직히 행하는 것

분별력 있는 행동들이

지혜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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