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능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2회 작성일 22-07-03 09:28

본문

능소화  / 안행덕
 

 
세월이 약이라니요
날이 가면 갈수록
쌓이는 이 그리움을 어쩌라 구요
행여 임의 발걸음 소리인가
나팔처럼 커지는 내 귓바퀴를 보세요

애타게 담장에 매달려
키를  늘리는
안타까운 내 심정을 아시나요.
오늘도 붉게 피어나는
아픈 속내 감추지 못하고
줄기마다 새긴 사랑 헛되었어라

매정한 정
돌아보지 말자고
마디마디 새겨 두었건만
열꽃 같은 붉은 멍울
지우지 못하고
옛 정(情 )에 매달려
아직도 눈물 가득하여라
 



시집 『꿈꾸는 의자』에서


** 임금이나 왕비 무덤을 능이라 하지요(陵)
소화라는 나인이 임금을 그리다 죽었서 무덤에 핀 꽃, 이야기 가 꽃 이름이 되었답니다......ㅎ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눈에 띄는 꽃이
능소화와 수국이지 싶습니다
사노라니 옛 정에 목마르고
사랑이 그리움 되어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 초복도 안닌데 무지 덥지요
더위에 더욱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능소화가 한창 피어
담장을 타고 오릅니다
볼 때마다 애잔한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폭염 주의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마에 더위에 끈적하네요
장마에 건강 조심 하시고
늘 밝은 미소 짓고 행복 하세요.......^^

Total 27,463건 25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1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7-06
1491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7-06
1491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7-06
14910
마음의 평화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7-06
14909
한번 인생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7-06
149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7-06
1490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05
1490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7-05
1490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7-05
149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7-05
149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7-05
149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05
14901
하와이 날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7-05
14900
구름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7-05
14899
감사 기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7-05
14898
도로 공사 중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7-04
14897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7-04
14896
족한 행복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7-04
148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7-04
1489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7-04
14893
사랑의 여정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7-04
148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7-04
1489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7-03
열람중
능소화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7-03
148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7-03
14888
폭력과 평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7-03
148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7-03
148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7-02
148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7-02
148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7-02
1488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7-02
148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7-02
148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7-02
148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7-02
14879
7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7-02
14878
존경의 제복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7-01
148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1
148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7-01
148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7-01
14874
가벼운 삶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7-01
1487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7-01
148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01
14871
모순의 변명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7-01
14870
비의 은혜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7-01
148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6-30
148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6-30
148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6-30
14866
능소화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30
14865
연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30
14864
가랑비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