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4회 작성일 22-07-04 07:25

본문

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藝香 도지현

 

지금 타클라마칸 사막 위에 섰다

사방을 보아도 모래사막뿐

 

눈이 뜨이는 것은 미라의 손이다.

아직도 피부가 붙어 있는 시체

저것을 파면 언젠가는 살았던 사람이겠지

나도 여기에 묻히면 후세에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언제 묻힌 사람일까 하는

의문과 호기심을 가지고 고고학자들이

어느 시대에 살았고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 당시의 생활 상태를

상세하고 세밀하게 과학적으로 풀어내겠지

 

결국엔 흙에서 왔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것을 깨닫는 것에 한평생이 걸려야 했다.

이제 비우고 버려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자.

 

* 타클라마칸 사막: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남부의 타림 분지에 있는 사막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으로 만 가는 사막
아득한 모래 언덕에 타는 갈증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누구도 답을 모르는 인생이지요
귀한 시에에 철학을 배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막 한가운데 서보면
삶이 새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가 있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희망의 빛은 어둠 속에서도 가야 할 길을 안내하듯 
희망 한 줄기를 가슴에 간직한 채 살아갑니다~^^

Total 27,463건 25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1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7-06
1491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7-06
1491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7-06
14910
마음의 평화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06
14909
한번 인생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7-06
149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7-06
1490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05
1490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7-05
1490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7-05
149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05
149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7-05
149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05
14901
하와이 날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7-05
14900
구름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7-05
14899
감사 기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7-05
14898
도로 공사 중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7-04
14897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7-04
14896
족한 행복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7-04
148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7-04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7-04
14893
사랑의 여정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7-04
148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7-04
1489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7-03
14890
능소화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7-03
148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7-03
14888
폭력과 평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7-03
148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7-03
148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7-02
148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7-02
148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7-02
1488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7-02
148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7-02
148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7-02
148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02
14879
7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7-02
14878
존경의 제복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7-01
148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1
148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7-01
148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7-01
14874
가벼운 삶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7-01
1487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7-01
148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01
14871
모순의 변명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7-01
14870
비의 은혜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7-01
148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6-30
148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6-30
148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6-30
14866
능소화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30
14865
연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30
14864
가랑비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