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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행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26회 작성일 22-06-23 10:33

본문

그리움의 행로

              藝香 도지현

 

사위는 적막에 휩싸이고

괴괴한 침묵만 흐르는데

어디선가 밤새 우는 소리가

가슴에 비수로 와서 꽂힌다

 

푸른 달빛은

검은 그림자를 만들어

또각또각 걷는 발걸음 소리와

보조를 맞추어 주는데

 

밤에 가야 하는 이유는

가지 않으면

영원히 보지 못할 같아

위험을 무릅쓰고 라도 가려 한다

 

가슴에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약해 빠진 마음에 용기를 주어

야음을 틈타 그이를 만나도록

길을 나서게 만들어 주는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몇일 더웠습니다
더위를 식혀주려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많이 더웠죠
듭다 듭다
농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투정만 하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살이에 떠오르는 그 많은 그리움은
때로 나약해 빠질때 다행이 가슴에 용기를
더해 주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로움이
있어 사랑을 마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귀한 작품에 공감하면서 머물렀습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가오는 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막한 사막에도 오아시스가 있고
망망대해에도 섬이 있어 끝까지 견뎌낼 수 있듯
그리움 찾아가는 길 외롭지 않습니다
빗소리 들으며 맞이한 아침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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