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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떠난 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2-06-07 13:02

본문

장미가 떠난 자리/ 홍수희 

 

그 화려했던 눈빛은 어디로 갔는가

몹시도 도도했던 너의 자태는 어디로 갔는가

침묵으로도 짙붉은 언어를 발하던

너의 미소는 어디로 갔는가

떠나면 그뿐, 그 자리 캄캄하여라

부복하여 엎드린 저 고요,

고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화려했던 눈빛은
어디로 갔는지 아무리 찾아 보아도
없는 아쉬움 속에 장미를 그려보며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유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타리 장미들이 시들어 떨어진게 아니라 비가 오지않아 말라 떨어졌네요. 어서 비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 탓일까
붉은 장미의 미소가 오래 가지 못하고 작별하지만
얼른 단비 내려서
다시 힘을 얻어 미소 짓길 기대해 봅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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