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들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찔레꽃 들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2-06-01 06:29

본문


찔레꽃 들녘  ------은파 오애숙

  


오월의 들녘은 참 온화합니다

호수가 눈부신 햇살을 담아내면

금빛 햇살 윤슬로 반짝 거리고 있어

초록 물결 시나브로 소망 불어 넣습니다

 

거칠던 꽃샘 바람 사라지고

청보리가 황금 물결로 흘러넘치면

그 옛날 엄마의 얼굴 해같이 빛났는데

물안개 핀 강건너에서 빙그레 미소만 합니다

 

엄마의 품이 그리워서일까

오늘 따라 내 눈이 하얀 찔레꽃

집어 내고 있어 가정의 소중함을 깨우쳐

찔레의 향 뼛속까지 스미는 오월의 끝자락입니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690&sfl=mb_id%2C1&stx=asousa
위 상단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이미지 영상을 통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향에 방문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찔레꽃도 하나 둘 꽃잎이 지며
유월의 아침 밝아옵니다
예전에 찔레순을 먹던 기억처럼
사노라니 자연의 고마움을 잊게 됩니다
행복 가득한 6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찔레꽃도
하나둘 지는 6월 들녘입니다
자연은 삶의 이치를 알게하는
몽학선생과 같아 순리에 따라
산다면 문제가 없을 텐데...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찔레꽃의 전설을
떠올려 보며 감상합니다
찔레꽃을 보면 어머님이 제일 그립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죠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6월 내내 건강, 행복 함께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 꽃말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
나이 한 살씩 더 먹으니
어머니의 그리움
물결 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매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찔레꽃은 어머니의 꽃이였지요
가버린 오월 그 파랗던 오월 이제 유월이 왔으니
얼마 있다 뜨거울까요 아직은 초여름 뻐꾹새가 찾아 왔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가버린 세월
결코 어머닌 기다려 주지 않고
홀로 요단강 건너갔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
그대로 하늘빛 향그럼에 젖어
푸른 희망나래 펴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소서
두 손 모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녘은 참 온화한 오월은 갑니다.
엄마의 품이 그리워지는 계절
하얀 찔레꽃이 떠오르게 하나 봅니다.
찔레꽃 들녘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벌써 유월을 열었습니다.
유월에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오월은 어머니 날이 있어
더 그리움 가슴에서
피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은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소서
오늘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Total 27,429건 2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6-05
14678
이쑤시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6-05
146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6-05
146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6-05
146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6-05
146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6-05
146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6-04
146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6-04
146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6-04
1467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6-04
1466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6-04
146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6-04
14667
도라지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6-04
146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6-03
1466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6-03
1466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6-03
1466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6-03
1466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6-03
14661
새벽 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6-03
1466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03
146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6-03
14658
텃밭의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6-03
1465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6-02
146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6-02
1465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6-02
1465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6-02
146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6-02
14652
별빛 연가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6-02
146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6-02
14650
민심이 천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6-02
146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6-02
146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6-02
14647
유월의 낭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6-02
146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6-01
146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6-01
1464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6-01
14643
뽕밭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6-01
146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01
열람중
찔레꽃 들녘 댓글+ 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6-01
1464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31
146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5-31
14638
찔레꽃 연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5-31
1463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5-31
14636
외로운 고목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5-31
146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31
146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5-31
14633
유월의 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5-31
14632
하늘 은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5-30
1463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30
14630
오늘 이 순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5-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