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르던 날의 기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우리 푸르던 날의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41회 작성일 22-06-03 19:47

본문

우리 푸른 날의 기억 / 최영복

우리가 이루고 싶은 세상은
물거품처럼 흩어져 버렸지만
그 시절 꿈꾸었던 늘 푸른 날을
기억해 줘요

오랜 시간
서로를 애써 부정하고
외면해야 했던 지친 마음이 삶을
옥재여 들더라도

우리가 함께 보았던
푸르고 푸른 날의 아름다운 세상은
밝은 햇살처럼 항상 따뜻했었고

맑은 눈망울 속에 담긴
그 시절 우리들 모습은
티 없이 순수했었어 돌이켜 보는
순간순간들이 모두가 설렘이지

기억할게요
시간이 멈추지 않는 한
스스럼없이 공유했던 모든 순간 들을
꽃씨처럼 가슴 깊은 곳에 심어 놓겠습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차 짙어지는 녹음 속
우리 가슴도 푸른 날을 기억하게 됩니다
어느새 오디는 까맣게 익어 떨어지고
보리수는 빨갛게 익어가듯
행복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9건 2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6-05
14678
이쑤시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6-05
146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6-05
146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6-05
146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6-05
146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6-05
146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6-04
146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6-04
146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6-04
1467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6-04
1466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04
146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6-04
14667
도라지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6-04
146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6-03
열람중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6-03
1466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6-03
1466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6-03
1466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6-03
14661
새벽 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6-03
1466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6-03
146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6-03
14658
텃밭의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6-03
1465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6-02
146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6-02
1465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6-02
1465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6-02
146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6-02
14652
별빛 연가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6-02
146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6-02
14650
민심이 천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6-02
146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6-02
146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02
14647
유월의 낭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6-02
146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6-01
146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6-01
1464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6-01
14643
뽕밭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6-01
146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01
14641
찔레꽃 들녘 댓글+ 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6-01
1464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31
146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5-31
14638
찔레꽃 연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5-31
1463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5-31
14636
외로운 고목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5-31
146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5-31
146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5-31
14633
유월의 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5-31
14632
하늘 은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5-30
1463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30
14630
오늘 이 순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5-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