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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오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2-05-25 02:56

본문

   우정의 오월

                                   ㅡ 이 원 문 ㅡ


오월 끝무리의 파란 하늘

저물던 그 오월 오디 벚 익어 갔고

달콤한 맛 못 잊어 뽕나무 찾아 나섰지

이리 갈까 그 곳에 가 볼까

벚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고

오디는 먹을만큼 검푸르게 익어었지


보리밭 지나는 길 보리는 안 보았을까

동무 알게 모르게 곁 눈으로 보았고

뻐꾹새 울음에 찾고 찾는 뽕나무

산딸기 넝쿨에 찾는 보람 흐뭇했고

오디 한 입 한 줌 따 나누던 동무

동무의 모습 그리워 그날을 찾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뻐꾹새 울음 소리 들리고
산딸기 넝쿨에 찾으면 흐뭇했던 날
생각나는 오디 한 입 한 줌 따 나누던
동무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그리움
친구생각이 나는 오월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식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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