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절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잃어버린 절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30회 작성일 22-05-30 15:13

본문

잃어버린 절기/鞍山백원기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
본격적 농사 시작 소만
모두 지나가 버렸다

절기를 놓친 계절은
어찌 그리 무심할까
비 한 방울 떨구지 않고
가버린 봄에 다가온 여름

하늘을 올려다봐도
회색빛 짙은 하늘에
물기 하나 없는데
빼꼼히 내다보는
태양이 얄밉다

그래도 울타리 친 장미는
정열의 가슴처럼
붉게 빛나고
접시꽃 당신은
노릇 불긋 피어나련다

시간은 흐르고 나서야
아름다워진다 하니
모진 세월 기다리며 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이 그렇게 아름답게 꾸며 놓으며
눈요기 잘 했는데 오는 여름이 기다리고 있어
제대로 좋은 계절을 놓쳐버렸으네 마음이 아픕니다.
감동을 받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가뭄에 이어진
봄가뭄에 타들어가는 농작물의 신음
농부의 걱정을 해소해줄
단비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가물어 산불이 자꾸 납니다
라늘도 무시하시지 단비를 내려주신다면
우리가 특히 농부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가물어 참으로 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6월 내내 건강, 행복 함께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올 봄은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 입니다
옛날 같은면 물꼬 싸움 할때겠지요
이렇게 비가 내리지 않으니
도시도 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농촌은 작물 재배에 더 어렵겠지요
그래도 장미꽃은 가뭄을 모르고
담마다 예쁘게 피어나고 있어요
어찌나 예쁜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도지현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소중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간은 흐르고 나서야
아름다워진다 하니
.......자꾸 여기에 머물게 됩니다.
그 순간의 소중함을 사람은 참 자주 잊고 사니까요;;
시인님~ 건강건필의 6월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27,429건 25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5-30
14628
미련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30
1462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5-30
1462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30
1462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5-30
1462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5-30
14623
키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30
14622
꽃바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30
14621
장미 숲에서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5-29
14620
그냥 좋다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5-29
14619
지상의 신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5-29
146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5-29
14617
5월의 바다는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5-29
14616
연못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5-29
146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5-28
1461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5-28
14613
삶 다운 삶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5-28
14612
인생 여행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5-28
14611
버팀목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8
14610
아침기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5-28
14609
마지막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5-28
146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5-27
146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5-27
1460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27
1460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5-27
14604
형제애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5-27
14603
설중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5-27
146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27
14601
오월의 향기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5-27
14600
두 마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27
145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5-27
145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5-27
145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5-26
145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05-26
14595
추억의 장미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5-26
145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5-26
14593
산그늘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5-26
14592
탁상시계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5-26
145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5-26
14590
섬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5-26
145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5-25
14588
지나간다 댓글+ 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25
14587
철새의 꿈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5-25
14586
능소화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5-25
145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5-25
14584
웃는 얼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5-25
14583
순수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5-25
14582
우정의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5-25
14581
빛과 소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5-24
14580
좋은 처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