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 햇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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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햇빛을/鞍山백원기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네게로 온다
그래도 아니 올까 조바심에
문밖에 나가 기다리다
들어와 자꾸 내다봅니다
어느 때 오시려는지
한숨 얼굴에 흐린 마음
어서 오시어 토닥여 주소서
생명의 비 맞는 초목처럼
내 영혼에 햇빛 비추사
새해 들어 새롭게 하소서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영혼이 맑은 사람은 삶도 맑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경건한 주일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각자도생 적자생존의 세상이라지만
만나면 인사하고
힘들고 슬프면 위로하면서
토닥토닥이며 보듬는 세상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새해 첫주 즐겁기 바라며
언제나 아름다운 시, 늘 보여주세요.
성백군님의 댓글
춥고 서글프도 참아야지요
우리가 울면 하늘은 어떡하라고요
영원한 슬픔은 없습니다
곧 해 뜨면 사방이 밝고 따뜻해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성백군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