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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이 그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68회 작성일 22-04-25 00:21

본문

사랑 찾아 길을 나선다
이 길로 가면 그님을 만날까
마음이 설렌다
그님은 어떤 모습일까
님 찾아 마음이 길을 나선다
어디로 가야 하나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어디로 가야 하나
육십 년이 지난 세월
알아볼 수가 있을 때
그님이 생각난다
어디서 무을 하고 살아갈까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행여 찾지 못할지 몰라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넜을지 몰라
오늘
그 옛날 까까머리 소년이 생각난다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던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2,4,25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추억의 까까머리 소년
그 소년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지
때로는 소식이 궁금할 때가 있죠
오늘도 귀한 작품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님은 어디갔나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
쭈그랑늙은 영감
이사람도 옛날에는 멋쟁이 총각
포마도 기름 바르고 나를 꼬셨지
가시덤불에 오도가도 못하고
일백년을 묶여서
그냥 살고 있소
어쩌나 그냥 살아야죠
글 친구라 좋소
이쁜 소녀는 세월이 가져가고
쭈그렁 할미가 됐소
어쩌나 노을빛도 아름답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다 떠나버린 세월 그 세월이 모두 거둬간 그 추억의 날
지금은 희미한 그림으로 남아 있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그 옛날 까까머리 소년이 생각난다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던
행복했으면 좋겠다]

가끔 세월은 못 속인다고
청춘같이 해 맑던 미소도
꼬부랑 할미꽃 되었으나
마음만은 이팔청춘처럼
그 옛날 그사람 그리워라

아마도 젊음이 그립기에
노래하리라 싶은 마음에
들판 향해 달리고프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손모아
주께 중보 기도 올려 드리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기 휘날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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