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4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달밤-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24회 작성일 22-04-20 09:08

본문


삭망에 달 뜨거든

                                                                                   은파 오애숙

삭망에 달 뜨거든
오 내 사랑 내 그대여
내 그대 위해 커피 향에
버무려 들숨 날숨 사이
그대 품에 머물고파

동이 뜨는 아침에
찬란한 봄볕 해맑은 향
함초롬 다가와 미소할 때
살폿한 눈웃음 꽃 피운
그대 행복바이러스

살폿한 하늬 바람결
날 향한 반전 물결 속에
훅~하고 빗장 열고 있기에
향긋한 그대의 희망 연가
꽃구름 오색 무지개

희망꽃 꿈결 따라서
그대 저 멀리 떠나가도
행복을 뿌려 주는 옛 추억
옛 시인의 심연 아름드리
커피 향 휘날리기에

가는 세월의 아픔
이 슬픈 비애 뉘 알까만
망월에 사위어가는 그대를
가슴으로 받아 드리매
훌훌 털고 오소서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8715&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으로 작품을 쓴 것 입니다. 하오니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를 연시조로 재구성했습니다.
=========================

삭망에 달 뜨거든/은파 오애숙

삭망에 달 뜨거든 내 사랑 내 그대여
내 그대 커피 향에 버무려 맘속 향기
품어내 들숨과 날숨 머물고파 지누나

찬란한 동이 뜨는 아침의 봄볕 향기
해맑은 메아리가 함초롬 미소하매
살폿한 행복바이스 눈웃음에 피는가

세월의 아픔 뒤에 그 때의 그 비애를
그 누가 위로하며 애타는 심정일까
가슴에 피어 휘날린 슬픈미소 아련타

내 사랑 내 그대여 삭망에 달 뜨거든
내 그대 커피 향에 버무려 맘속 향기
품어내 들숨과 날숨 추억 향기 마시자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이 뜨는 아침에
찬란한 봄볕 해맑은 향
함초롬 다가와 미소할 때
살폿한 눈웃음 꽃 피운
그대 행복바이러스

함초롬 다가와 곱게 피우는 미소속에
님의 행복바이러스가 흐르기를 바라면서
귀한 작품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은파 오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 고운 어느 봄날에
창 넓은 카페에 앉아 커피향 따라 번지는 그리움
곱게 번지는 꽃물보다 더 번져가지 싶습니다
그윽한 라일락 꽃향기처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은 봄비가 추적거리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잠깐 틈을 내어 앉았는데도
새록새록 잊었던 기억들까지 떠오르네요...
마음만은 언제나 화창한 봄날 되시길 빌며 다녀갑니다^^

Total 27,428건 2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4
1432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4-24
143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4-24
14325
하얀 그리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4-24
14324
꿈 속의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4-24
1432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4-23
1432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4-23
1432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4-23
14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4-23
14319
하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4-23
143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4-23
143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4-23
14316
고향 소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4-23
1431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4-23
14314
사월의 노래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4-23
143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4-22
143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22
14311
낙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4-22
143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22
1430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4-22
14308
운명의 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4-22
143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22
143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4-21
143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4-21
14304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4-21
1430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4-21
14302
술래의 회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4-21
14301
비와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4-21
14300
거리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21
14299
봄 닮은 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4-20
열람중
달밤-4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4-20
1429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4-20
142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4-20
14295
뒷산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4-20
14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4-19
1429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4-19
142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4-19
142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4-19
142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4-19
14289
봄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4-19
142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4-18
1428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4-18
1428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18
142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4-18
14284
봄 아지랑이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4-18
14283
희망의 무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4-18
14282
안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4-18
1428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4-17
142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4-17
14279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