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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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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9회 작성일 22-04-21 03:48

본문

   거리의 봄

                                ㅡ 이 원 문 ㅡ


눈 밟던 엊그제가

언제였더냐

얇은 옷에 멋쟁이들

저렇게 예쁠 수가


봄바람에 머릿결

바람에 날리고

길목마다 피어난 꽃

어느 꽃인들 안 예쁠까


구두 소리에 묻어나는

미소의 표정들

하늘도 파란히

가벼운 걸음 떼어 준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에 머릿결 살랑 살랑
바람에 날리는 햇살 내리는 봄
길목마다 피어난 아름다운 꽃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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