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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그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2-04-07 10:43

본문

봄은 그렇게




재 너머
손 내민 하늘
눈길을 잡는
바람

가파를수록
벼랑은 더
충만하고

봄은
그렇게


간직한 빛도
낙낙하니
그 무엇도
멀지 않으리





문학과 사람들.2022.4.6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이 지나간 자리마다
생기롭습니다
들녘에는 나물캐는 아낙들
모습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먹거리가 없습니다
오육십년전에는 보로고개를 어찌 넘기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 대란이 온다고 합니다
옛말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
생각납니다
요즘 아이들
라면 먹으면 되지
라면도 밀가루가 주재료인데,,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그렇습니다

[간직한 빛도
낙낙하니
그 무엇도
멀지 않으리]

이 곳은 벌써
한 여름 날씨
옷차림 가볍게
나드리 가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멀리 햇살 받으며
찾아온 봄바람에
어느새 만개한 봄꽃들은 춤추듯
그렇게 봄날은 화사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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