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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56회 작성일 22-03-30 00:10

본문

   아가의 바다

                                      ㅡ 이 원 문 ㅡ


기다림의 바다

갯벌 멀리 은빛 물결 반짝이고

밀물의 갈매기 파도 따라 들어온다


보이지 않는 우리 엄마

어느 바위에서 굴을 딸까

기다림에 지친 아가 갈매기 바라보고


멀리서 부르는 듯

보이지 않는 우리 엄마의 물때 맞춤인가

나도 우리 엄마를 큰 소리로 불러 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부르는 듯
보이지 않는 그리운 어머니
그리움이 담긴 아기의 바다
귀한 잦품에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보고 살면 마음이 넓고 깊습니다
바다는 무한 자원의 보고 입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땅
반도의 땅
토끼 닮아 보석보다 귀한땅입니다
남과 북 우와 좌
제발 서로돕고 살면 아니되나

이 좋은 곳에 태어남에
감사노래하면 살면 아니돼나

점점 사람들 인성이 이상해 집니다
서로 돕고 사는 인심은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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