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목련화/은파 오애숙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의 여신 목련화/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63회 작성일 22-03-23 22:48

본문


봄의 여신 목련화


                                                                                   은파 오애숙


칠흑의 새까만 삼동 

설한풍의 엄동설한에서

그 모진 고초를 이겨내어 

뜬눈으로 보낸 신새벽에 

기지개 켜고 겨울잠에서 

눈부심으로 깨어나라고

기상나팔 불고 있는가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 부르고있는 그대

춘삼월 당당하고 화사한 

눈 웃음치는 여신이여 


시린 겨울 이제 보냈고 

낮과 밤의 길이 같은 춘분

지났다고 봄 활짝여는 그대

아직도 꽃샘바람 시샘하려 

호심탐탐 노려보고 있는데

희망참의 선물 안겨 주려

임을 향해 노래하는가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6896&sfl=mb_id%2C1&stx=asousa
클릭하시면  [목련화 피는 뜰에서] 영상시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900&sfl=mb_id%2C1&stx=asousa
클릭하시면  [산기슭 계곡의 목련화] 이미지 영상시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춘삼월 봄이 화창하게 열리는 계절속에 하시는 일마다 일취월장 하옵길 기도합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꽃샘바람 시샘하려
호심탐탐 노려보고 있는데
희망참의 선물 안겨 주려
임을 향해 노래하는가

봄의 여신 목련화
봄이면 마음 설레게 하는 목련화 앞에서
감명깊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29건 26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7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3-27
140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3-27
140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3-27
140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3-27
14075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3-27
14074
방울새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3-27
140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3-27
14072
사월은 ...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27
1407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27
14070
세상인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3-27
140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26
1406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3-26
14067
사랑의 품격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3-26
14066
그대의 향기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3-26
1406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26
14064
바닷속 여행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3-25
14063
비워야 산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3-25
14062
꽃샘추위 댓글+ 2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25
140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3-25
140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25
1405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25
1405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25
140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3-25
14056
내리막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3-25
14055
기적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3-25
14054
노동자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25
14053
달밤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3-24
140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3-24
140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3-24
14050
봄이 오는 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3-24
140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3-24
14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3-24
14047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3-24
14046
봄 봄입니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7 03-24
14045
황혼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3-24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3-23
140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3-23
140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3-23
140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3-23
14040
그리운 마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3-23
14039
재래시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3-23
1403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3
14037
사랑의 흔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23
1403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3-23
14035
마음은 청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3-23
14034
감사/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3-23
1403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22
1403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22
140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3-22
140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