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세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끄러운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46회 작성일 22-03-26 12:07

본문

시끄러운 세상/鞍山백원기

 

온종일 잡다한 소리에

귀가 피곤하고 눈까지 지친다

세상 소리 언제 조용할까

라디오 티브이 전화 소리

뭐가 어쩌고저쩌고 귀가 쟁하다

 

자동차 소음에 비행기 이착륙 소리

돌아가는 기계 소리에 먹먹하다

어둠이 찾아오고 깊어가면

볼륨이 잦아지는 듯한데

 

잠들다 새벽에 눈을 떠보면

막혔던 냇물 터져 흐르고

다물던 입들이 열려 움직이고

세워둔 차량이 부스스 시동 걸면

멈췄던 세상 소리 또 시끄럽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시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자동치소리도 기계 돌아가는 소리도 
비행기 소리도 크지만 티비 뉴스에서
정치 싸움이 더 크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 조용해지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현재의 생활을 짚어 봅니다
이것이 다 무슨 소리인지요
비밀번호 많고요
사람의 소리까지
모두 섞인 세상
다 버리고 조용히 살고 싶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시끄러운 세상이죠
요즘 들어 부쩍 더하는 것 같으니
사람 사는 것이 혼란하네요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7,429건 26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7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3-27
140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3-27
140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3-27
140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3-27
14075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3-27
14074
방울새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3-27
140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3-27
14072
사월은 ...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27
1407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27
14070
세상인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3-27
140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26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3-26
14067
사랑의 품격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26
14066
그대의 향기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26
1406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3-26
14064
바닷속 여행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3-25
14063
비워야 산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3-25
14062
꽃샘추위 댓글+ 2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25
140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3-25
140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25
1405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25
1405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3-25
140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3-25
14056
내리막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3-25
14055
기적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3-25
14054
노동자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25
14053
달밤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3-24
140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3-24
140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3-24
14050
봄이 오는 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3-24
140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3-24
14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3-24
14047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3-24
14046
봄 봄입니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3-24
14045
황혼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3-24
1404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3-23
140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3-23
140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3-23
140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3-23
14040
그리운 마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3-23
14039
재래시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3-23
1403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3
14037
사랑의 흔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23
1403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3-23
14035
마음은 청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3-23
14034
감사/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3-23
1403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22
1403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22
140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3-22
140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