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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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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50회 작성일 26-01-02 03:58

본문

새해 아침 기도
동해에 떠오르는 빛
어둡고 후미진 곳 없이
그 빛으로 두루두루
광명을 비춰 주소서
털에 윤기 자르르 흐르는 적토마
말이 해를 타고 오는지
해가 말을 타고 올라오는지
알 수 없어도
세상의 빛으로 떠오르는 빛
무겁고 험한 묵은 때는
동해 바다에 던져 버리고
밝고 아름다운 빛만
만 민 가슴에 안겨 주소서
다사다난 했던
2025년은 이미 떠났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빛
새해에는 다툼도 날려 버리고
원망도 날려 버리고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아갑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쌀쌀한 날씨지만
전국적으로 쾌청하여
저마다 소원을 무사히 기원했지 싶습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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