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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23회 작성일 22-03-15 00:04

본문





                                                                        


복수초/은파 오애숙

낙엽 활엽수림 헤치고 
웃음 짓는 그대의 모습으로 
수미져 움츠렸던 겨울을 
우주 밖으로 던지려네 

언 동토 녹여낸 빙점 
그래서 그대의 이름이 
얼음새꽃 이고 원일초로도
불리는 설련화꽃 인가

  
그대 보는 순간 삶 속
환희 가득 넘쳐 흐르기에
사윈 맘 어느 새 꽃동산으로 
화알짝 피어나는구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명가의 꿈

                                                                            은파 오애숙

하늘가에 꿈과 이상
폭설이 내리고 있다 해도
비바람 휘몰아치는 날이라도
변함없는 사랑 용트림해
꿈 향해 휘파람 부는 가

걷다가 달리다 지쳐도
어깻죽지에 날개 달아서
이글거리는 찬란한 이상으로
봄에는 봄만큼 피어나기에
여름엔 여름만큼 피어나
날갯짓하려는 그 의지

구백구십구 번 실패
오뚝이 마음의 발명가는
실현시키려 의지 나래 펼쳐
갈매기의 파란 꿈 품고서
더 높이 날개 치누나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787&sfl=mb_id%2C1&stx=asousa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이미지 영상과 함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작품에 방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건강 속에 향필하시어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사 순항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설 뚫고 노오란 미소 띠며
봄소식 전하는 복수초
어느새 수선화도 매화꽃도 하나 둘
환한 미소 지으며 봄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국은 봄꽃으로 만발하리 싶습니다

이곳은 서머타임이
시작하여 아침 6시 경인데도 어둑새벽
하지만 아파트 문을 열자 경쾌한 새소리에
희망의 물결 일렁였습니다

새들이 많으면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서너마리 찌르르르
짹짹 노래하고있어 기분 상쾌해져
삶의 향기 휘날리듯 합니다

온누리에 비가 내려
산불로 인한 어려움도 이제는
사라져 갔다 싶으나 피해로 인한 분
속히 추스리길 바랍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주님께 중보 기도 하오니
일취월장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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