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만나러 가는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대 만나러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2회 작성일 22-03-16 08:43

본문

* 그대 만나러 가는 길 *

                                                          우심 안국훈

 

그대 만나기 전에

난 그저 작은 씨앗이었지만

서로 살며시 손잡고

싹 틔워 바람에 흔들리는 꽃 피운다

 

그대 처음 보기 전에

난 그저 스치는 구름이었지만

서로 살포시 포옹하고

어둠 속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만난다

 

이제는 말하고 싶다

그립다고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여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 자신을 돌아보며

그저 미안할 뿐이고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그대 마음 닿고

언제쯤에서야 함께 꽃밭을 가꿀까

걷다가 꽃도 보고 쉬다가 별자리도 헤아리며

끝까지 보고픈 그대 찾아가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살면서 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요.
사랑이 가득하게 담은  그대 만나로 가는
길이 걷다가 꽃도 보고 쉬었다가 가는 인생길,
모든 사람이 끝가지 보고픈 사람을 찾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을 아닐 상 싶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그리운 사람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하고 
저마다 좋아하는 게 있어 다행이듯
사노라니 감사할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8건 2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3-17
139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3-17
139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3-17
139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17
13974
냇가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3-16
13973
땟거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3-16
139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16
13971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3-16
1397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1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3-16
1396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3-16
13967
봄비 연가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3-16
1396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15
139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3-15
139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3-15
13963
매화야!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3-15
13962
설렘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3-15
139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3-15
13960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3-15
1395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3-15
13958
사랑의 햇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3-15
13957
골목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3-15
139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3-15
13955
복수초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3-15
1395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3-14
13953
봄 노래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3-14
1395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3-14
139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3-14
1395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3-14
13949
하루의 가치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14
13948
노년의 독백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14
13947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14
139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3-14
13945
순정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3-14
1394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3-13
139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3-13
139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13
13941
봄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3-13
1394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3-13
13939
방랑자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3-13
13938
고향의 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3-13
13937
봄날의 청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3-13
13936
질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3-13
139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3-12
13934
전쟁과 평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3-12
1393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3-12
1393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3-12
1393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3-12
139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12
13929
별 하나 되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