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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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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83회 작성일 22-03-11 17:31

본문

모두가

김용호

봄의 내부는
새로움과 탄생과 피움입니다.

인지할 수 있는
봄의 존재는 꽃의 향기입니다.

봄이 나의 얼굴을
더듬거리며 웃는 동안

모두가
기뻐할 수 있도록

나는 웃는 꽃으로 피어나
향기로 퍼지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휘날리는 춘삼월!!
늘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
휘날리시길 주님께 기도하오니
환절기 건강하사 일취월장 하사
순항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둘 피어나는 매화꽃에
어느새 꿀벌도 찾아들고
새소리와 개구리 소리 들리는
봄기운이 물씬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오시려거든

오애숙

 그대 오시려거든
5월의 향그러움 속에
 붉게 피어나는 장미향
 들판 날아다닐 때

 실바람 속 살랑이는
 고운 장미 매혹적으로
 그림 그리는 맘에 슬어
 내게로 오시옵소서

 그대 향한 내 마음
 서정시 한 권 쓸 분량
 아직 있어 집필 중에
 흐트러질까 하오니

 그대 오시려거든
5월의 빨간 너울 쓰고
 장미 향그러움 속에
 내게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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