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질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질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21회 작성일 22-03-01 08:57

본문

* 아름다운 질주 *

                                                                 우심 안국훈

 

질주하는 자동차의 굉음

어둠 속 죽음의 숨결처럼 들리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 찾아가는

뜨거운 숨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되찾을 수 없어

누구 대신 아파줄 수 없고

다른 사람 대신 사랑해줄 수 없다

 

어린 시절의 꿈 떠오르고

젊은 시절의 열정 잊지 못한 채

중년의 목마른 성취 감당하며

그동안 소망하던 황혼의 사랑 기다린다

 

먼저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과 잘 지내는 게

바로 아름다운 삶이나니

가고 싶은 곳 있으면 함께 떠나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태어나 그날까지 질주를 하는데 먼저 가 있어도
나중에 도착해도 기다려야 하는 시간
사람은 먼저 도착 하는 것 보다
나중에 도착 하는 것이 더 아름답고 보람 될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사노라면 질주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과 잘 지내는 게
바로 아름다운 삶이나니
가고 싶은 곳 있으면 함께 떠나라]

녜, 시인님, 가고 싶은 곳
예전처럼 마음껏 항해 하는 날
속히 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올려 드리오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어느새 코로나19도 3년이 되어도
안타깝게 좀체 멈추지 않고 질주 중이네요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여기까지 와서 생각하니
너무 급하게 질주해 와 가끔
후회가 될때도 있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가족 사랑하고
이웃과 함께  사랑하며 살 일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거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열심히 달리다가 잠시쉬노라면
그리도 여유롭고
아름다운 꽃도 별도 볼 수 있는 것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느새 남녘부터 전해지는
지인의 봄꽃 소식에
마음은 이미 상쾌한 아침 맞이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7건 27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77
봄바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3-06
13876
그냥 그냥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3-06
138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3-05
13874
누가 그랬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3-05
13873
진정한 위로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05
138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3-05
13871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3-05
13870
봄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3-05
1386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04
1386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3-04
13867
복수초 사랑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3-04
13866
시인의 눈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3-04
13865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3-04
1386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04
13863
춘삼월 댓글+ 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3-04
13862
어머니의 글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04
13861
대한민국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03-04
1386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3-03
13859
봄날 아침에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03
1385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3-03
13857
때 늦은 후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3-03
13856
노인 이야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3-03
1385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3-03
13854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3-03
13853
봄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3-03
138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3-03
13851
인연의 뿌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03
1385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03
1384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3-03
13848
냇가의 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3
13847
우리는 보았다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03-03
13846
오늘 이 순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3-02
13845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3-02
1384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3-02
13843
해야!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02
138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3-02
1384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02
138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3-02
138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3-02
13838
삼일운동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3-02
13837
작은 그리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02
1383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3-01
13835
봄이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3-01
1383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3-01
138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3-0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3-01
13831
삼일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3-01
1383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3-01
13829
바닷속 사유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01
138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