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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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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66회 작성일 22-03-05 16:08

본문



누가 그랬다

 

내시를 보고 시가 농익었단다

시가 별건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그러나

아무나 쓸 수 없는 것

내 삶이 시고

시가 내 삶이듯

먼 길 걸어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풍얼

저 푸른 물에 낚시하듯

가슴 깊숙이 숨어 있는

기억 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나열해 놓았을 뿐인데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콩이니 팥이니 따지는 이들로

가끔은 그런 일들 인해
시인의 정원에다 못질하죠...

[먼 길 걸어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풍얼
저 푸른 물에 낚시하듯]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가슴에 곰삭이는 한송이 시!!

감사 가던 길 멈춰 봅니다
건강 속 향필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환절기 이오니
감기 조심하사 순항하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란 무엇이 시이고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아직도 헷갈림니다 형식에 맞춰 써야 잘 쓰는 것인지
시인님의 시를 읽고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는 아직 시를 모릅니다
그냥 씁니다
읽어주는 분들이 계셔 감사합니다
쓸 수 있는날까지 쓸랍니다
외로움을 모릅니다
심심함을 모릅니다
좋은옷 분화장도 필요없습니다
시마을이 고향이고 안식입니다
매일 만날 수 있는 친구 많습니다
마스크도 필요없습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친구들의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이에 시마을 친구라는것이 자랑입니다
시마을은 우리고향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쓴다는건
스스로 마음을 정화하고
지친 삶을 위로하는 힘이 있지 싶습니다
얼른 산불도 진화되고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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