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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맞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2-02-23 10:26

본문

새벽 맞이/鞍山백원기

 

해가 지고 밤이 오면

어두워지는 산맥 

그래도 단숨에 넘었는데

해가 가고 달이 가니

가다 쉬며 어렵사리 넘는다

 

길고 긴 시간의 길이와

멀고 먼 산길의 길이가

서로 맞춰가며

힘든 고개를 넘어

동트는 새벽을 만났지

 

잡다한 생각 가득 찬 

어두운 밤 산맥

마음 따로 몸 따로

마냥 어긋나기만 해

밤은 낮보다 길고

새벽은 밤보다 길다더니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은 낮보다 길고
새벽은 밤보다 길다더니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네]

그렇습니다. 허나 때가 되면
아침은 반드시 오리니 모두가
현재 상황 힘들지만 이것도
지나가리니 때 기다려야겠지요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구주예수께 기도 올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서두르러지마라
건강만 지켜라
어둠은 아침을 부릅니다
어둠이 힘을 만들수 있습니다
의학 한단계 읍그레이드 하고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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