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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2-02-24 08:51

본문

* 사랑의 기운 *

                                                           우심 안국훈

 

꿈과 현실 사이에서

붉은 입술 보면

기억하기보다 느껴지는 감정

뜨거울수록 사랑인 거야

 

참으로 복잡한 인간관계

세 사람 넘으면 편이 갈라지듯

불길한 기운 감도는 어느 날의 오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비로운 기운으로

해 뜨는 섬에서

출렁이는 파도 소리 듣노라면

절로 가슴 뛰는 삶이 된다

 

얽히고설켜 뭉그러진

외로운 숨결은

홀로 존재의 의미 찾으며

어떻게 삶을 사랑으로 만들어 갈까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얽히고설켜 뭉그러진
외로운 숨결은
홀로 존재의 의미 찾으며
어떻게 삶을 사랑으로 만들어 갈까]

아름다운 마음의 시향
잠시 가슴에 슬어 갑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옵길
늘 기원하오니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 펼쳐 춘삼월도 휘나려 주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애숙 시인님!
대부분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건
손발이아닌 머리로만 생각하는 게 아닌가요
물리적 안전이 아닌 영혼의 위험이 더 피폐시키지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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