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년이의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언년이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54회 작성일 22-02-17 02:35

본문

   언년이의 봄

                                         ㅡ 이 원 문 ㅡ


애야  언년아

점심 무렵 냉이나 좀 캐 오렴

내 저녁 반찬 된장 찌게에 넣을 것이니

달래는 그만두고 냉이나 좀 부지런히 캐 와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우리 텃밭 둑에서 캐

내가 보이는 우리 밭에서

내 가끔 내다 볼 것이니


그리고 휘바람 소리 들리거든

못 들은 척 하려므나

너도 이제 다 컸으니

그 휘바람 소리가 거슬리겠지


그 작년 봄 너의 언니

어떻게 됐니 망할 것

그리 눈 마주쳐 속 썪이더니

한 번 소식에 그 소식도 끊는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28건 27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2-23
13777
그리운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2-23
13776
결기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2-22
137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2-22
1377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2-22
13773
이 겨울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2-22
137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2-22
1377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2
13770
빈 손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2-22
13769
마음 그릇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2-21
1376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2-21
1376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21
137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2-21
137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1
13764
앞 산의 2월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21
137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2-20
1376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2-20
1376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2-20
137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20
13759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2-20
1375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19
1375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19
13756
정월의 그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19
1375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2-18
137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2-18
137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2-18
13752
그 봄이 오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2-18
13751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2-18
1375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2-18
1374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2-18
13748
노루귀 꽃 댓글+ 1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2-18
13747
바람의 실체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2-18
1374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2-18
137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18
137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18
1374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2-18
13742
고향길 따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18
13741
보름의 언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18
137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2-17
1373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2-17
1373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17
13737
부탁하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2-17
13736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17
13735
귀향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2-17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2-17
1373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2-17
13732
안부 댓글+ 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16
13731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2-16
137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16
13729
동백꽃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