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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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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73회 작성일 22-02-22 15:00

본문

아픔 지나 봄꽃 핀다
아프다고 푸념만 했다면
향 좋은 봄꽃 없다

눈물 없는 삶은 없나니
너무 슬퍼마라
내일이란 희망이 있다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살고 보자
자신에게 말하라
힘이 솟는다

폭포는 물줄기를
시원하게 쏟는다
산이 좋아 해

하늘은 알고 있다

봄 다음에 가을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2022,2,21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다음에
가을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순리를 따라 가는 것이
이 세상 살아가는 지름길인데

인간은 바벨탑을 쌓고
신의 섭리에 도전하는 게 문제인듯..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추위일까
한파가 좀체 떠날 채비를 하지 않고 있네요
계곡 물소리는 이미 봄기운 감돌건만
꽃망울 금새 피울 것만 같은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통 없는 탄생은 없다 하니
고통과 인내를 거친 꽃들이
더 아름답고 귀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봄꽃은 더 아름답죠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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