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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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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9회 작성일 22-02-13 02:43

본문

2월은 그렇게



언제나 그랬지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기약이 불신이 되고
다짐이 조짐이 되고
새싹이 숙주가 되는 걸
그렇게 지켜보아야 하는
찰나에 지나가는
징검다리가 될 허우룩한
잔설의 긴 충격들




문학바탕.20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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