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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발라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68회 작성일 22-02-13 17:50

본문

이별의 발라드


                                                               은파 오애숙

이별이  가슴에서 
찬서리 만들었는 가
동지섣달 얼어붙은
폭포수 되었는 지
수미져 갇혔네요

사랑이 흘러간 까닭
눈물이 흐르고 있기에
이별의 별리 뼛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아픔은
고통의 눈물인가요

알에서 깨어나는
산고의 고통 속 기쁨
환희의 노래가 되건만
눈물이 사금파리로
콕콕  찌릅니다

세월강 기슭마다
눈물이 맺혀가더니
또아리를 틀고 있기에
한 세월 흘러갔다지만
때가 되면 흐릅니다

허나 지금 이별이
추억을 낳은 까닭인지
옛 그림자 너울 쓰고서
나비 한 마리 나플나플
아름다움 노래해요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6379&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위의 사이트 영상 이미지로 서정시 한 송이 써 올려 드렸습니다. 클릭하시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한여름날처럼 여름이 빨리 찾아 오듯 하나 은파는 감기 몸살에 걸린 듯 싶어 문우 님들 감기와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하여 건강 속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되돌릴 수도 없는 곳
너무 캄캄하여 두렵고 너무 지쳐 힘들어도
마지막까지 긴장 놓을 수 없지만
결국 찬란한 빛을 만나게 되는 터널을 통과 중이듯
머잖아 봄소식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나 지금 이별이
추억을 낳은 까닭인지
옛 그림자 너울 쓰고서
나비 한 마리 나플나플
아름다움 노래해요

이별은 감정의 흐름이
많이 남겨 주면서 추억을 남겨 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오는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역에서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은 언제나 아픔을 주죠
정말 사금파리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죠
그러나 세월이 가면
그 추억도 희미해져서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지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포근한 날씨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님의 哀心에 젖은 글 가슴으로 느끼며
이 아침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평안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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