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 그리울때 / 이범동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동행이 그리울때 / 이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2-02-15 10:54

본문


 동행이 그리울 때



                淸海 이 범동

 

산다는 건

알게 모르게 낯설고

청량한 햇살 한 모금을

가슴깊이 품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

한적한 오솔길을 걸을 때

산 그림자처럼 속삭일 벗이 그립고

 

맑고 청명한 날

하얗게 빛나는 세상

은은한 커피 향을 음미하며

지난 추억의 여운도 꽃피워 보고

 

길고 긴 그리움에

울창한 숲길을 걷고 걷다가

마주치는 청랑한 산새소리 들으며

고독한 삶을 내려놓으니, 가끔은

산소처럼 신선한 동행자가 그리운 날이다.

    

댓글목록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그리고
항상 좋은 작품활동에 찬사를 보내며 잘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요즘 날씨가 좀 춥네요  감기조심, 코로나19조심 하세요....^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발걸음이 멈춰져 있으니
더 그렇지 싶기도 하네요
시인님 건안 하시죠?
뵈온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요
포근한 햇살이 좋은 날 몇몇 시인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하기로 해요.  ^^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 시인님 건강히시지요,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세계적 역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종
모임행사가 중단되어 만남의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백신이 개발되 확산이 줄어들면
자유롭게 모든 행사도 진행되겠지요, 그땐 카페에서
여유롭게 문우님들과 차도 마시며 환담을 나눌 수 있겠지요,
슬기롭게 잘 대처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작품활동 하시기바랍니다...^

Total 27,427건 27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27
사는 일이란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2-16
137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2-16
13725
갈대숲에서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2-16
1372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2-16
137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2-16
13722
구름의 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2-16
13721
할미꽃 기도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2-15
137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2-15
1371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2-15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15
13717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2-15
13716
행복의 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15
13715
보름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15
1371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2-15
13713
내이 봄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02-15
1371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2-14
1371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2-14
137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14
137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2-14
13708
초가의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2-14
13707
꽃 피는 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2-14
137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2-13
137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2-13
137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13
13703
한줄기 빛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13
13702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2-13
13701
겨울 산행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2-13
1370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2-13
13699
약속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2-13
136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13
136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2-12
13696
3월의 시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2-12
136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12
136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2-12
1369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2-11
136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2-11
13691
정월 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2-11
13690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2-11
1368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2-11
136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11
13687
2월의 염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11
1368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2-11
1368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11
13684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11
13683
행복한 순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2-11
13682
오복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2-11
136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2-10
136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2-10
1367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2-10
13678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