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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겨울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83회 작성일 22-02-06 19:44

본문

봄과 겨울 사이(봄의 태동)

                                                                                                                    은파 오애숙


한낮의 태양
도시 등지면 거리에는
네온사인 물결 출렁이며
딴 세상 열어 신세계
구축하고 있고

한적한 시골
굴뚝에선 적막 품은
밤하늘 속에 모락모락 연기
수놓아 연가 부르는 밤
그리움 피누나

조요히 어둠을
가르며 밝아오고 있는
어둑새벽, 계절이 고개 들고
사윈 들 갈아엎고 연초록
미소 띠우기에

입춘 지나 춘삼월
겨울과 봄 오가는 사이
별과 달빛 속삭이는 밤의 밀어
가슴에 품고 땅 속에선
기 끌어내고 있어

땅 속에서부터
생명찬 연초록의 나래 
그 누가 절대자의 섭리 속에서
그 이치 막을 수 있으랴
심연에 물결친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5976&sfl=mb_id%2C1&stx=asousa [홍나희작가 영상}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6104&sfl=mb_id%2C1&stx=cholbok1696
[풀피리 작가 영상]

클릭하시면 영상시화 올려 놓은 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모든 문우 여러분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올립니다
==========================================
봄의 태동/은파 오애숙

한낮의 태양
도시 등지면 거리에는
네온사인 출렁이는 물결
또 다른 세상 열어 신세계
구축하고 있는데

한적한 시골
굴뚝에선 적막 품은
밤하늘 속에 모락모락 연기
수놓아 연가 부르는 밤
그리움 피누나

조요히 어둠을
가르며 밝아오고 있는
어둑새벽, 계절이 고개 들고
사윈 들 갈아엎고 연초록
미소 띠우기에

입춘 지나 춘삼월
겨울과 봄 오가는 사이에
별과 달빛 속삭이는 밤의 밀어
가슴에 품고 땅 속에선
기 끌어내고 있어

생명찬 연둣빛 태동
땅 속의 깊은 곳에서부터
용트름하는 생명의 기 누가
절대자의 섭리를 막으랴
곰삭여 물결치누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 깊어지면 곧 동녘부터 밝아지듯
겨울 깊어지면 머잖아 봄날이 온다지만
여전히 한파주의보만 찿아옵니다
얼른 꽃피는 봄날이 와서
모든 게 활기찬 세상 되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댓글 답신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서 속히 희망찬 봄날
지구촌에 망울망울 피어나
휘날리게 되기 기도 합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모든 일 만사 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봄도 겨울이 지나면 오기 마련이죠
지금은 비록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봄이 머지 않아 올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한 주 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댓글 답신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서 속히 희망찬 봄날
지구촌에 망울망울 피어나
휘날리게 되기 기도 합니다

머지 않아 새봄 돌아와
웃음꽃 선사하리 싶습니다
2월도 중턱을 향하고 있습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모든 일 만사 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금 우리는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2월에 서 있네요.
2월이 지나면 이 땅에 봄꽃 활짝 피겠지요?
행복 지으시는 2월 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댓글 답신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서 속히 희망찬 봄날
지구촌에 망울망울 피어나
휘날리게 되기 기도 합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모든 일 만사 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봄날 같은 날이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답신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서 속히 희망찬 봄날
지구촌에 망울망울 피어나
휘날리게 되기 기도 합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모든 일 만사 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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