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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노을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56회 작성일 22-02-08 17:52

본문

겨울 노을 앞에서 / 정심 김덕성

 

 

붉게 물들이는 하늘

최고의 미를 장식하는 노을 앞에

마음 가다듬으며 엄숙한 자세

하늘을 우러르며 섰다

 

긴 하루해를 지네오고

서산에 몸을 감추기가 아쉬운 듯

더 예쁜 빛으로 장식하는 모습

인생도 그리하라는 듯싶다

 

하루를 보다 거룩하게

끝을 아름답게 유종의 미의 삶을

날마다 보여 주는 노을

그 삶이 자랑스럽다

 

낮과 밤의 빈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손 잡아주는 노을

인생길을 보여 주는데

내게도 그 손길이 있었으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침 조금씩 빨라지는 일출과 함께
조금씩 늦어지는 노을을 보노라면
겨울은 노루꼬리만큼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새벽 공기지만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를 지내고 창문에 기대면 먼 산에
펼쳐지는 노을이 겨울인데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이 제 집으로 가는 저녁이면
참으로 아름다운 색깔의 노을을 주죠
노을 앞에 서면 겸허해지는 자신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노을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귀한 작품에 공감하며 머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외출을 삼가하다 보니 창 밖을 내다
보는 습관이 생겨 자주 노을을 보게 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과 밤의 빈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손 잡아주는 노을
인생길을 보여 주는데
내게도 그 손길이 있었으면

=============
아마도 신은 우리 인생도
노을처럼 끝까지 제 몫을
다하라고 일반계시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창가에 서서 먼 산을 바라보노라면
펼쳐지는 노을이 겨울인데도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노을 보면 황홀하지요
붉게 물들이는 하늘
최고의 미를 장식하는 노을 앞에 선 시인님
아름다운 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추위 잘 견디시고 행복한 봄 맞이 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해를 거두면서 떠나가기 바로 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최고의 미입니다.
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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