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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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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25회 작성일 22-02-09 13:11

본문

벗을 위한 시/ 홍수희

 

내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아

내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아

내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아

내 포기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아

도란도란 하소연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아

그래도 살아보자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아

의지가 꾸역꾸역 차오를 때 생각나는 사람아

아무려면 이래도 저래도 생각나는 사람아

내가 살아있어 생각나는 사람아

그대 이름은 보석이구나

사랑스러운

댓글목록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
그 누구에게나~~ ^^
기온이 조금은 누그러진 듯 하죠
그래도 건강 조심 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기가 시기인 만큼
사람이 더 그리워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2월도 따뜻한 시간으로 꽉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난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생각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항상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늘 그리운 사람이 있어
삶은 외롭지 않고
세상은 살 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제 봄기운이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도 있지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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