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을 거닐며(1) / 박얼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숲길을 거닐며(1)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5회 작성일 22-02-10 06:40

본문

숲길을 거닐며(1) / 박얼서


천지창조라는 큰 동기가 있었고

아담과 이브를 시작점으로

아브라함을 거치고

이삭을 지나

핏줄이라는 끈질긴 인연으로

아부지에서 또 아부지로 이어지며

큰 인류를 이뤘고

햇봄 햇살 푸르던 날

햇살이 다가와 꽃잎 볼에 입맞춤하던 날

들판엔 꽃향기 만발하였고

내가 태어나는 바람에

아부지는 어엿한 아빠가 되셨고

어머니는 숭고한 모성을 얻으셨다

어느새 내 자식의 자식이 태어나고

놈들이 다시

아빠가 되고..

 

산책로 오늘의 숲길을 거닐다

문득, 세월을 관조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28건 27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78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2-10
13677
동계 올림픽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2-10
136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2-10
열람중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2-10
136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2-10
136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10
1367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2-10
13671
설중매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2-09
136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02-09
1366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2-09
13668
벗을 위한 시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2-09
136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2-09
136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09
13665
딸기잼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2-09
1366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2-09
13663
조화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2-09
13662
정월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02-09
13661
새의 귀가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2-08
136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2-08
13659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08
13658
감사합니다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2-08
1365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2-08
13656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2-08
13655
젊은 날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2-08
1365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07
136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2-07
13652
담장길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07
136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2-07
1365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2-07
136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07
1364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2-07
13647
지름길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07
13646
행복한 여정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07
13645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2-07
13644
봄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2-07
136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2-06
13642
새봄 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2-06
13641
어디를 보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2-06
13640
빗나간 인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2-06
13639
산 정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2-06
1363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2-06
13637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2-06
13636
바람 부는 날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2-06
136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2-05
136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2-05
1363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2-05
13632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2-05
136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2-05
1363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05
136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