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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73회 작성일 22-02-04 00:07

본문

   고향 집

                             ㅡ 이 원 문 ㅡ


아련한 고향 집

그때 그 나의 집

그 시간만큼이나

그리 멀리만 있는지             


지금에 와 보이는

하늘 아래 고향 집

미루나무만이 아는

나 자란 초가집이었나


토담 위 호박 넝쿨

담 아래 메싹 넝쿨

지붕에 올린 박 넝쿨

삐뚤은 굴뚝 귀퉁이에 


매달린 쳇바퀴

한곳에 망태기

말린 쑥 옆에 가래  

쟁기도 놓여 있었고


아침 저녁이면

끼니의 그 연기

겨울 굴뚝 연기가

더 많이 더 하얗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없는 초가집이지만
마음 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떠오르는
그 지난 날 집이 생각이 나면서 
고향의 나의 살던 집 그리워집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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