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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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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34회 작성일 22-01-15 19:24

본문

시 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은파 오애숙 

사시사철 내 심연에 

춘하추동 그대 향기로 

내 안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인생일까 


봄이면 매화향기 속에 

여름이면 장밋빛 물들고 

가을이면 들국화 향그럼에 

내 삶 녹아들 수 있다면 


겨울 속 해풍 헤치고 

눈이고 해맑게 희망으로 

활화산되어 동백꽃 미소에 

감사꽃 피울 수 있어 


인생 열 두 고갯길에 

세파로 바람 잘날 없지만 

인생 사계 행복의 바이러스 

사람 사이 휘날리리



 Kcngeeqni.gif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열 두 고갯길에
세파로 바람 잘날 없지만
인생 사계 행복의 바이러스
사람 사이 휘날리리

인생 행복 바이러스가 넘치기를 바라며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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