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의 새로운 발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자연 속의 새로운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2-01-18 06:18

본문

* 자연 속의 새로운 발견 *

                                                      우심 안국훈

  

산에 오르면 다람쥐만 빠르고

물에 들어가면 연어만 힘차더냐

인간과 달리 다람쥐나 연어는

힘들면 쉬었다가 갈 줄 알 뿐이다

 

사는 게 힘겨운 인간은

쉬어갈 줄 모든 채

골병이 든 후 후회하고

무너지는 순간에 땅을 친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고

내일 못하면 모레 하면 되거늘

조급하게 굴수록

오히려 일만 그르친다

 

밤하늘 별빛처럼 느릿느릿하게

빛나는 삶이면 만족한다

자연은 스스로 깨달은 생명에게

언제든 소중한 걸 내어준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직접 아르켜 주기도 하지만 암시하며
수시로 알려줌을 느낍니다.
오늘 아침도 '자연은 스스로 깨달은
생명에게 언제든 소중한 걸 내어준다'
감동적인 시어를 마음에 담고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생명이 바람결 따라 노래 부르고 춤추며
희망의 숨결에 박자를 맞추노라면
전율마다 고통을 느끼는 삶 아니던가요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주는 가르침 대로
그렇게 물 흐르듯 흘러가도 괜찬을 것을
우린 무엇이 그리도 바쁘게 앞만 볼까요
조용히 돼 짚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기모 시인님!
강물 도도히 흐르듯 세월은 흘러가고
구름 지나가듯 인생도 지나가지 싶습니다
잠시 쉬어감이 여유가 되듯
오늘도 마음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은 자연을 통해
몽학선생이 되게 하사
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데

때론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습관 쫓아
시간의 쳇바퀴에 맞물려 돌아가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함께
변화시킬 수 있는 건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어
모든 게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Total 27,428건 27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2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1-22
13527
하늘과 땅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1-22
13526
달뜨는 찻집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1-22
13525
흘러간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1-22
13524
하늘 눈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1-22
13523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1-21
13522
나와의 약속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1-21
13521
쑥부쟁이 연가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1-21
1352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1-21
13519
낙화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1-21
13518
이사(移徙)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1-21
13517
파도의 섣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1-21
1351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1-21
13515
겨울 밤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1-21
13514
자연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20
135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20
13512
향수--------[P]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1-20
13511
눈이 온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1-20
135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1-20
13509
생명의 숨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20
13508
그 해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1-20
1350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1-19
13506
1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1-19
1350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1-19
13504
괜찮은 사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1-19
13503
워낭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1-19
13502
겨울 이야기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1-18
135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1-18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1-18
13499
친구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1-18
13498
고드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1-17
13497
부모 마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1-17
13496
동해의 꽃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1-17
13495
타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1-17
1349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1-17
13493
그림자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1-17
13492
그리움의 꽃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1-17
134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1-17
1349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17
13489
세월의 잔상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1-17
134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1-17
13487
그리운 초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17
13486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1-16
134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1-16
13484
새우물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1-16
134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1-16
13482
겨울 그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1-16
13481
겨울 햇볕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1-16
134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15
1347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