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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2-01-25 12:36

본문

작은 사랑의 노래/ 홍수희

 

 

햇살이 너무 눈부실 때는

눈을 잠시 감아야 하듯

 

내게는 깜깜한 사랑이여,

아득히 눈부시게 출렁이는 심연이여,

 

당신을 듣기 위하여 나는 먼저

말이 가득한 침묵을 배워야 하리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리움 휘날리는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가슴으로 머물다 갑니다

늘 건 강 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는 바탕이 출렁거리고 파도치는
세상이니 고요속에 당신을 들을 수 있기에
저도 침묵을 배워야 겠습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햇살에
두 눈 감아도 창연한 그리움 묻어나듯
누군가와 대화 하노라면
말하기보다 정작 경청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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