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탄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날마다 성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5-12-25 05:57

본문

* 날마다 성탄절 *

                                           우심 안국훈

 

혼자 있어 외로운 게 아니라

자아를 잊고 있어서 외로워지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인생은 성숙해지고 사랑은 익어갑니다

 

별이 반짝인다는 말은 그립다는 거고

달빛이 밝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마음이듯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사랑하지 못하거나 여행 떠나지 못하지 않습니다

 

애써 쌓은 모래성은

파도에 휩쓸려 사라질 뿐이니

구태여 순간이동이나 축지법을 꿈꾸거나

남과 같아지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길을 잃으면 미래 잃고

희망을 잃으면 행복 잃는 거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손잡고 가는 길은 꽃길이고

함께 꿈꾸는 사람은 날마다 성탄절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어제는 날이 쾌청하더니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발이 조금씩 휘날리는 아침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어제는 온누리에 사랑의 종소리 울리더니
새벽부터 눈발이 조금씩 날리는
쌀쌀해진 아침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일이 안 풀리면 머리도 깎거나
안하던 일을 하게 됩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 건강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니 세상 산다는 건
버텨내는데 익숙해지는 것인 것 같습니다
기온 뚝 떨어지고 눈발 조금씩 내리는 아침이지만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여러 모임 다니다 보니
연말이 바쁘게 지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53건 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0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2-27
2600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27
26001
부자의 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27
2600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27
25999
연말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27
25998
걸어라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27
259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2-27
259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26
2599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26
259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2-26
25993
공상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26
25992
송년의 푸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2-26
259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26
2599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26
259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2-26
25988
새벽 기온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2-26
259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26
259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2-26
2598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25
25984
한 해의 마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2-25
259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2-25
2598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25
2598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25
2598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25
열람중
날마다 성탄절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2-25
25978
고향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24
259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2-24
2597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2-24
2597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2-24
259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24
2597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24
25972
어느 집구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2-24
25971
열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2-24
25970
보고 싶다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2-23
25969
진눈깨비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23
2596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23
259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23
259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2-23
2596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23
2596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2-23
2596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23
259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2-23
259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2-23
259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2-23
2595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22
25958
동그란 세상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22
25957
고향의 팥죽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22
25956
동짓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2-22
25955
겨울 편지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22
2595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