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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는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38회 작성일 22-01-13 08:59

본문

사랑이 피는 계절 / 정심 김덕성

 

 

삭풍이 매섭게

들어낸 맨살을 헤집으며 불어와도

굳게 서 있는 의지 대단하다

 

바람의 속내를 아는지

그래도 좋아 받아주는 나목의 아량

하얀 눈이 나목위에 살며시 내려

따뜻이 덮어주어 너무 좋다

 

겨울은 깊어 가는데

모두 떠나 빈털터리로 한산하지만

사랑을 나누며 새봄을 기다리는

겨울이어서 행복하다

 

겨울은 엄동의 계절이지만

젊음이 사랑도 무르익어 아름답고

눈꽃도 사랑의 꽃이 피니 좋고

그래서 겨울은 참 좋은

사랑의 꽃피는 계절인 것을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은 것 같아요.
찬바람 속에 서 있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구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을 멀리하는 듯 싶은 계절
겨울을 사랑으로 보내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있어 더 봄이 아름답고
더 기다리게 되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을엔 하이얀 눈꽃이 피어
눈부신 설경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어느새 겨울도 달력상으로 절반이 지나며
머잖아 피울 꽃망울이 준비 중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부신 설경, 하이얀 눈이 내렸나 봅니다.
눈꽃이 아름답게 펴 사랑을 나눴나 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목에 하얀 눈이 옷을 입혀주고
추운 것을 따뜻하게 해주니
추운 날씨지만 아름다운 사랑이
봄을 잉태하게 만들어 주네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불금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지만 그래도 아름다음이 있습니다.
모두 봄을 사랑으로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참 좋은
사랑의 꽃피는 계절인 것을]

삭윈 들녘에 함박눈 내리고
나목에 눈꽃 피어나면 남녀노소
기쁨의 하모니의 향기로 사랑도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는 겨울 인듯해
시연에 감사꽃 휘날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도 가슴을 펴고 모두 봄을 만들어
가는 사랑의 꽃피는 계절이면 좋겠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기도 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앙상한 나뭇가지가 너무 춥게 떨고 있어요
양지녘은 따뜻하게 보이고요
눈꽃이라도 피면 하얀히 그 사랑도 함께 피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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