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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76회 작성일 22-01-13 16:02

본문

   외갓집 설

                                 ㅡ 이 원 문 ㅡ


애들아

나 설날 우리 외갓집 간다

울엄마가 그러는데

우리 할머니가 엿 해놓고

뻥튀기 튀겨 놓고

그러구 떡도 많이 해놓은다 했어

나 주려고 울엄마도 주고

때때옷은 울아부지가

돼지 팔면 사 준다 했어


뻥튀기 한 줌에 울고 웃던 날

먼 그날 그 설을 누가 기억 할까

부족함에 많은 식구들이라 하니

외할머니가 나만 기다렸을까

아니면 어머니를 기다렸을까

돼지 팔면 사 준다 하는 옷

많은 우리의 형제 누구를 빼놓을까

철 없는 나의 자랑 세월에 부끄럽고

돌아 보는 그 시절 부모의 마음 헤아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이 오면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모두 철 없는 시절이었지요.
돌아 보는 지난 날
저도 그 어린 시절 부모의 마음 헤아려 봅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늘 그리움의 대상이고
외갓집은 그리움의 원천
자주 가보진 못했지만
언제나 꿈결같은 그리움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역만리 어린시절
그 옛날의 설날이 눈에 선합니다
과거 휘돌게 하는 추억의 시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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