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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2-01-07 06:18

본문

* 나그네 인생 *

                                                                         우심 안국훈

 

나가는 사람을 나그네라 부르면

들어오는 사람은 손님이다

나그네는 산수 즐기듯 유람을 다니지만

손님은 오래 머물수록 눈치 보인다

 

세상엔 완벽한 시작도 없고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만 없어도

여행을 떠나면 근심 걱정 사라지고

추억 쌓이며 아름다운 삶이 된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구름처럼

인생은 나그넷길이나니

미련일랑 두지 말고 후회도 하지 말자

일상의 즐거움은 걷는 데서 나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새로운 걸 너무 가지려고 애쓰지 말고

때로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물처럼 쉼 없이 흘러 바다의 품에 안기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을 모르고 사는 인생 아마 모르고
살기에 더 힘써 일하게 되는 지는
모르는 나그네 인생 미련없이 후회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길 밖에 없을상 싶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아무리 사는 게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희망이 있으면 참을 만하고
꿈을 잃지 않으면 견딜 만하지 싶습니다
마음 따뜻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인생이 나그네 아닐는지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지 모를
마음 가볍게 하고 욕심도 내려 놓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가면 더 좋겠죠
귀한 작품에 쉬어갑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가끔 걸어온 길 뒤돌아 보노라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지 잘 모를 때 있습니다
이왕 가는 길이 발걸음 가벼우면 좋은데...
마음 포근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구름처럼
인생은 나그넷길이지요

시인님 귀한 시향에 머리 식혀 갑니다
새해도 늘 건강 행복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사노라니 구름처럼 덧없기도 하고
강물처럼 그저 바다로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다시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마음 따뜻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구름 같은 인생이라하지요
그 말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왔다 가는 것이 인생인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사노라니 구름처럼 덧없이 보이고
지나고 나면 허망한 게
바로 우리 인생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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