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하고 싶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더 사랑하고 싶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1-12-27 04:33

본문

* 더 사랑하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눈앞에 일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은

차마 뒷감당을 염려하지 않듯

설익은 사랑 하면서

자존심 내세우면 엇박자만 생긴다

 

힘겨운 세상 탓에 미래를 기대할 뿐

안타까운 선택 했더라도

진화는 항상 더딘 창조 같은 것

노력 없는 도약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사랑은 아름다운 꽃과 같아

벼랑에 올라서서 따는 용기가 필요하고

사랑의 환희는 천국에서 통째 옮겨온 듯 신비롭고

처음 산 채로 먹는 낙지처럼 짜릿하다

 

사람으로 산다는 게 뭐 있나

지금 있는 곳이 아름답듯

사랑받고 사랑하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지옥이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사랑하고 싶다면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집착에서 저 멀리 떨어져
멀리서 항상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맹추위지만 따스한 한 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도지현 시인님!
한 해의 끝 12월도 사흘 남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을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토닥이는 시간 가져봅니다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사는 것은 별고아닌 듯 보이지만
그래도 이와 살아가는 바에는 값있게
살아가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
사랑하고 싶다면 지금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 겠지요.
올해 마지막  한 주가 열리는 월요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자리 묵묵히 지켜주심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 있을 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6건 28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12-27
1332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2-27
13324
삶과 죽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2-27
133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2-27
133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12-27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27
13320
송년의 양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7
13319
겨울나목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2-26
1331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2-26
13317
표현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2-26
133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2-26
133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2-26
13314
그리움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2-25
13313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12-25
133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2-25
13311
성탄 아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2-25
13310
하늘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25
133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25
13308
어떤 고독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5
13307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4
133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2-24
13305
형제자매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24
1330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2-24
133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24
13302
그때 성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2-24
13301
저무는 고독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2-24
13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12-24
1329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2-23
13298
동장군 댓글+ 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2-23
13297
눈치 보는 삶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2-23
132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2-23
132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23
132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2-23
132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2-23
132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2-23
132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23
13290
그날의 기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3
132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12-23
132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2-22
132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2
1328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22
13285
세모歲暮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22
13284
동지 팥죽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2-22
13283
겨울 서정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2
13282
무제 2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22
132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12-22
13280
우리 만남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2-22
13279
뽕밭 기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2-22
132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12-22
13277
주는 기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