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길목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저무는 길목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68회 작성일 21-12-27 05:19

본문


저무는 길목에서


                                                                     은파 오애숙


소망의 주여

한줄기 빛 비추사

칠흑의 어둠 소망으로

날개 펴 사망의 늪에서

건져 내사 날개 쳐

 나르샤 하소서 


저무는 길목

어려운 일로 우겨쌓여

산더미로 산재된 모든 것

오직 당신의 빛 비추사 

해결될 수 있도록

두 손 모읍니다


한 해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노심초사 스미진 곳에서

마냥 움츠려 날개 접었던 

기억만 가슴에 휘날리매

주여 도우소서


이제 당신의

무지갯빛 그 향그럼

들숨과 날숨 사이에서

고통과 절망의 음지 녘

소망의 양지되도록

비추어 주소서


오직 당신으로

어려운 이 난관에서

소망의 무지갯빛 보며

끝까지 경주할 수 있어

창조주만 바라보오니

우릴 건져 내소서



저무는 길한 목

다사다난했던 한해

세월 강 바라다보며

모든 짐 다 내려놓고

당신의 사랑 삭여

부여잡습니다


소망의 주여

당신만의 향기로

수정 빛 청아함 입혀

새 아침 눈부시게

단장시켜 주사

뜻 이루소서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를 재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립니다

저무는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한줄기 소망의 빛 영원한  사랑으로
어둠 속 낙망으로 늪속에 갇힌 영혼
화알짝 날개 펼치어 양지 녘에 이끄사

당차게 쓸모없는 모든 것 던지고서
어려운 산더미로 산재된 모든 일들
당신의 거룩한 빛에 일사처리 하소서

코로나 팬데믹에 얼매어 노심초사
스미진 곳을 찾아 움츠려 들었으나
당신의 무지갯빛 향 휘날려 주시어

절망의 음지에서 소망의 양지 녁에
나르샤 할 수 있게 님의 빛 비추소서
모든 짐 다 내려놓고 당신만을 보오니

당신의 사랑 삭여 가슴에 숙성시켜
소망의 향기 마셔 수정 빛 청아함에
새아침 단장케 하사 이루소서 하늘 뜻

내 소망 오직 당신 뜻 따라 항해하길
저무는 길목에서 다시금 손 모으매
내 주여 당신의 소망 이루소서 날 통해

주님의 그 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이 땅에 사는 동안 당신 뜻 이루소서
내 소망 오직 당신께 있사오매 내 주여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새아침

                                                    은파 오애숙

그대여 그 무엇이 문제가 되었는가
새아침 툭툭 털고 도전의 문 여소서
그대의 앞날 여명이 밝아오고 있음에


기지개 활짝 펼쳐 새꿈을 만드소서
새로운 각오 속에 폭풍이 인다 해도
이아침 어제의 실패 성공의 길 되리니


희망의 열차 안에 올라타 소망꽃을
피우려 우리 함께 기적을 만든다면
멋지고 아름다운 일! 자 일어나 갑시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영신/은파 오애숙




희망날개 펴고파
잡다한 모든 쾌쾌묵은 것
오늘밤 정리하네 새아침 날개치려

올 해 다사다난했던
찌꺼기들 서녘창 해걸음이
살랑여 여울질 때 단번에 토설하네

새꿈에 기지개 펴
나르샤 하는 맘 심연에 박제시켜
되새겨 새해는 내것이라 목표 향하려

밝아오는새아침
새소망에 동녘창 바라보며
희망날개 활짝 펼치려 안간힘 쓰네

희망날개 펴고파
쾌쾌묵은 잡다한 것 세월강에
단번에 토설하며 오늘밤 정리한다

크개 한 번 웃으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였다고
넉넉한 너울 가슴에 쓰고 달리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영신/은파 오애숙


그 모든 잡생각들 오늘밤 정리하려
산재된 쾌쾌묵은 낡은것 모두 함께
세월강 앉아 보내며 새론 다짐 하누나

서녘 창 해걸음이 살랑여 여울질 때
단번에 토설하여 그 모든 찌꺼기들
뒤돌아 보지 않고서 새 계획만 보누나

실패의 전차 타지 않으려 도전의 창
보면서 날개치네 새로운 각오 갖고
새아침 찬란한 동녘 창을 보며 웃네요

새소망 희망날개 활짝 펼 새꿈 갖고
기지개 펴 나르샤 하려던 그 모든 것
새해는 내것 만들려 날개펼쳐 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아침/은파 오애숙


새아침이 밝아 옵니다
나 사는 동안  당신만이
험한세상에 다리 되신 것
휘도라 보니 감격의 눈물로
가슴에 송송 맺힙니다


삭막한 마음에 봄비로
적셔 주사 움 트게 하신 주
나만의 향기 당신의 고결하신
향그럼에 버무리어 삭여
휘날리게 하셨사오니

흘러간 인생사에서
험한 세상 다리 되셨던
당신의 그 향기 가슴에 있어
그 은혜 바라보며 앞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치의 앞 분간치 못 할
안개낀 우리네 인생 사에서
당신의 빛으로 향해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날개 펴
끝가지 경주케 하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한해를 바라보며
코로나란 팬데믹으로 고생하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주님께 빛을 주심시하는 기도를
예향도 함께 기도해봅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맹추위지만 따스한 한 주 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생이었음을 고백하게 하는 해 였습니다

늘 평강의 주께서
매 순간마다 지켜 주시킬
구원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저물어가는 길섶
새해 속에 주 은혜 넘쳐
계획하시는 모든 일에 일취 월장 하시길 기도올립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하오니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에 휘날리기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길목
어려운 일로 우겨쌓여
산더미로 산재된 모든 것
오직 당신의 빛 비추사
해결될 수 있도록 두 손 모읍니다"

한 해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두운 세상, 한 해 저무는 갈목에서
저도 시인님과 함께 기도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를 찬양드리며

밝아오는 새해 속에
모든 계획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기도합니다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7,426건 28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12-27
1332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2-27
13324
삶과 죽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2-27
133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2-27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12-27
133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2-27
13320
송년의 양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27
13319
겨울나목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26
1331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2-26
13317
표현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2-26
133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2-26
133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2-26
13314
그리움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2-25
13313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12-25
133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2-25
13311
성탄 아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2-25
13310
하늘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25
133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2-25
13308
어떤 고독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5
13307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4
133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2-24
13305
형제자매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24
1330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2-24
133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24
13302
그때 성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2-24
13301
저무는 고독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2-24
13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12-24
1329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2-23
13298
동장군 댓글+ 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2-23
13297
눈치 보는 삶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2-23
132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2-23
132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23
132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2-23
132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2-23
132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2-23
132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23
13290
그날의 기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3
132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12-23
132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2-22
132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2
1328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22
13285
세모歲暮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22
13284
동지 팥죽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2-22
13283
겨울 서정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2
13282
무제 2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22
132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12-22
13280
우리 만남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2-22
13279
뽕밭 기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2-22
132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12-22
13277
주는 기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