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인의 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무명인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17회 작성일 21-12-28 06:07

본문

* 무명인의 삶 *

                                                    우심 안국훈

 

창과 방패는 똑같은 무기지만

창은 목숨을 빼앗고

방패는 목숨을 지키니

방패와 같은 사람이 되라

 

새는 쉼 없는 날갯짓으로

창공을 날아갈 때

물고기는 물 위로 뛰어올라

은빛 비늘 반짝인다

 

삶은 치열하지만

꽃만큼 아름답고 향기롭나니

돈 잘 버는 사람보다

꽃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바이러스와의 사투 속에서도

꽃 피운 연꽃 한 송이 바라보면

단계적 일상 회복처럼

당신의 발자국마다 희망의 길 보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코로나와의 사투 속에서 견디기
어려운 삶이지만 방패로 무장하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면 문어지고 일어
설 수 없는 위기가 옴을 느낍니다.
단계적 일상이 화복되어 희망이 보이면 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정부 말만 믿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지만
의료진의 희생이 있어 그나마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각자도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어느새 12월도 끝자락
올 한해도 열심히 사셨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돈 많은 사람보다
마음 따뜻한 사람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패와 같은 사람.....!
그렇네요. 상처를 주기보단
차라리 묵묵히 상처를 받을 줄 아는...
여러 생각을하게 됩니다.
시인님~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좀체 코로나 진정세 없이
다사다난햇던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저마다 묵묵히 자리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듯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Total 27,428건 28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무명인의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28
13327
눈이 오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2-28
133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12-27
1332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2-27
13324
삶과 죽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2-27
133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2-27
133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2-27
133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27
13320
송년의 양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2-27
13319
겨울나목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2-26
13318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12-26
13317
표현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2-26
133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12-26
133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2-26
13314
그리움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25
13313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2-25
133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2-25
13311
성탄 아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25
13310
하늘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25
133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25
13308
어떤 고독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5
13307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2-24
133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2-24
13305
형제자매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12-24
1330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2-24
133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24
13302
그때 성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12-24
13301
저무는 고독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2-24
13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2-24
1329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2-23
13298
동장군 댓글+ 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2-23
13297
눈치 보는 삶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12-23
132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2-23
132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2-23
132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2-23
132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12-23
132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2-23
132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23
13290
그날의 기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23
132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2-23
132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22
132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2
1328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2-22
13285
세모歲暮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2-22
13284
동지 팥죽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2-22
13283
겨울 서정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2
13282
무제 2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2-22
132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2-22
13280
우리 만남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2
13279
뽕밭 기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